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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정보

도시개요-야마가타,오사카,오이타,오키나와,오타루,운젠,유후인

작성자두리안|작성시간08.10.14|조회수131 목록 댓글 0

야마가타

일본 혼슈(本州)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현의 현청 소재지로 대부분 산악지대이다. 야마가타의 남북으로 뻗은 반다이-아사히(盤臺朝日) 국립공원에는 불교의 한 교파인 슈겐도(修驗道)에서 신성하게 여기는 '데와 3산'【出羽三山:갓산 산(月山),유도노 산(湯殿山),하구로산(羽黑山)】을 비롯하여 높이 1,870m인 아사히 산(朝日山)과 잇닿아 있는 화강암질 산맥,높이 2,105m인 이데 산 등이 있으며,북서부에는 조카이(鳥海) 국정 공원이 있고,아키타 현(秋田縣)과의 경계부분에는 높이 2,230m인 조카이 산이 자리잡고 있다. 남동부에는 자오(藏王)국정 공원이 있으며,그 한가운데는 높이 1,841m의 사화산인 자오 산이 솟아 있다.

또한 야마가타는 모가미 강(最上川)이 흐르며 강유역을 따라 고속도로와 철도 간선이 지나가고 있으며. 유역에는 주요내륙도시들도 자리잡고 있고,좁은 해안평야는 대부분 모가미 강 삼각주로 이루어졌다.

또한 야마가타 시는 현내에서 가장 큰 도시로,내륙의 산간 분지에 자리잡은 이 도시는 다이묘(大名)미즈노(水野)가문의 조카마치(城下町)로 발달했다. 야마가타대학(1949)의 소재지로서,많은 소비재와 주물제품 등 다양한 공산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 밖의 중요한 내륙도시로는 요네자와(米澤)를 들 수 있다. 해안지역에는 공업 중심지인 쓰루오카(鶴岡)와 주요 항구인 사카타(酒田)가 자리잡고 있다.

오사카

긴키(近畿)지방에 위치한 오사카(大阪)는 도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로서 문화, 행정, 비즈니스의 중심지이다. 또한 오사카는 행정상으로는 가장 작지만 인구는 도쿄 다음으로 많으며 일본의 상업, 산업의 메카라고 할 수 있다.

오사카(大阪)는 도쿄에 이은 일본 제 2의 도시로서 서부 일본의 상업과 산업의 중심지이며, 1500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운하의 도시라고도 잘 알려져 있다. 오사카는 요도가와(淀川)와 야마토가와(大和川)하구의 삼각주 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오사카 평야가 펼쳐져 있으며,서쪽으로는 오사카만이 자리잡고 있다.

오사카는 7세기경 일본의 수도였으며, 16세기에서 17세기 경 제후의 성을 중심으로 발달하였다. 역사적으로 보면 오사카는 4세기부터 나니와(難波)라는 이름으로 여러 차례 일본의 수도가 되었으며, 특히 1583년 우리에게도 잊을 수 없는 인물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오사카 최고의 실권자가 되면서 오사카성(大阪城)를 쌓고 새로운 정치체제를 형성한 뒤 급격히 발전했다. 다시 말해, 오사카 성을 쌓기 시작하면서 성 주위에 상인들이 모여들게 되어 일본의 베니스라 불리고 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와 중국 대륙을 왕래하는데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던 오사카는 상업 도시로서만이 아니라, 현대에 와서는 새로운 공업 도시의 성격을 추가해 '동양의 맨체스터'로도 불리웠다. 현재 오사카의 경제 규모는 호주 등지 같은 웬만한 선진국 수준이라고 한다.

오사카는 매우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으며, 오사카에는 옛 일본의 모습에서부터 현대 유럽의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들이 어우러져 있는 도시이다. 오사카는 화려하지만 서정적인 다리 아래로 도심을 가로지르는 운하가 발달되어 있으며 이 운하는 오사카의 낭만을 더해준다. 또한 이 운하가 오늘날 오사카의 풍요를 만들었던 원동력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오사카는 최근 대규모 시가지 정비사업이 벌어지면서 오사카의 모습도 날로 달라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전통 예술인 분라쿠(文樂: 인형극)를 지키고 야스타쿠(安宅)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한 미술관도 만들었으며,1970년에는 일본 만국 박람회가 개최되어 또 한번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도 했다.

오이타

일본 규슈(九州) 북동부에 있는 현(縣)이며, 이 현의 현청 소재지가 위치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오이타는 스오나다(周防灘) 및 태평양의 분고 수도(豊後水道)와 접하고 있으며, 내륙 지방은 복잡한 산계(山系)로 이루어졌으며, 주민들은 대부분 조그만 해안 평야에 집중해 있다. 깊숙히 팬 벳푸 만(別府灣)과 둥근 구니사키(國東) 반도는 길고 불규칙한 해안선이 특징이다.

오이타 대부분은 세토나이카이(瀨戶內海)식 기후지역이며 산악지대는 저온지이다. 주민의 대부분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고 자급자족용 작물과 담배·갈대·밀감 등 환금 작물 재배와 함께 가축을 기르고 있다. 또한 산악지대는 울창하며, 주요 해안도시에서는 직물·금속·시멘트·화학제품 제조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오이타는 16세기에는 그 명성이 최고에 이르렀으나 도쿠가와 시대(德川時代:1603∼1867)에 쇠락했으며, 세토나이카이를 오가는 배들이 이용하는 교역 항이며 규슈의 중공업 중심지로 발달했다. 간척지에는 정유 공장과 석유 화학 공장이 있다.

오키나와

오키나와(沖繩)는 동중국해에 면한 일본의 현(縣)으로써 류큐 제도(琉球諸島)로 이루어져 있으며, 류큐 제도에서 가장 큰 섬이다. 오키나와 현에 속한 섬들은 편의상 다시 4개 지역으로 나누어지는데, 그 중 관광지로 잘 알려진 곳이 바로 오키나와(沖繩)이다. 이밖에 야에야마레쓰토(八重山列島)가 위치해 있고, 오키나와와 야에야마레쓰토(八重山列島)사이엔 미야코레쓰토(宮古列島)가 있으며, 그 동쪽으로는 다이토에쓰토(大東列島)가 위치하고 있다.
그 중 오키나와는 난세이쇼토(南西諸島) 의 각 섬들로 가기 위한 관문에 속하며 과거 류큐(琉球)라고도 불렸다. 또 오키나와는 혼토(本島)로 분류되고, 나머지 섬들은 리토(離島)라고 불리고 있다.

류큐 제도에서 가장 큰 오키나와 섬은 길이 112㎞,너비 11㎞,넓이 1,176㎢이다. 해안에는 산호초가 발달했고 감청색 바다와 흰 모래밭이 특징이다. 오키나와는 2개 국정 공원과 아열대라는 기후조건이 독특한 전통적인 문화 유적과 어우러져 관광산업이 급성장했다. 오카나와는 메이지 시대(明治時代 : 1868∼1912)초기 현이 되기 전까지는 일본과 중국의 영향을 받는 반(半)독립적인 왕국이었다.

오키나와 섬은 태평양전쟁 때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곳 중 하나이다. 1945년 4월 미군은 오키나와에 대한 육군, 공군, 해군 합동 상륙 작전을 감행했고, 일본군은 이에 대해 강력한 방어전을 벌였다. 미군은 이 섬을 완전히 장악할 때까지 3개월 동안 벌인 전투에서 전사 1만 2천명, 부상 3만 6천명의 피해를 입었고,일본군은 10만 명 가량이 전사했을 정도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곳이다. 1972년 오키나와 섬은 일본에 반환되었으나 광범한 미군시설은 계속 작전용으로 남아 있다.

오키나와가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것은 아열대라는 따뜻한 기후조건과 매력적인 해안, 그리고 한때 제 2차 세계대전의 격전지였으며, 류큐(琉球) 왕조의 독특한 전통적인 문화 유적지가 남아 있다는 것 등을 이유로 들 수 있다. 또한 오키나와에서는 아열대라는 기후조건으로 스킨스쿠버를 비롯한 해상 스포츠를 본격적으로 즐길 수도 있다.
특히 오키나와 이외의 섬들은 때묻지 않은 원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데,구메지마(久米島)와 다케토미지마(竹富島),이리오모테지마(西表島) 등이 그런 곳이다. 또 케라마지마(ケラマ島)와 이리오모테지마(西表島) 주변도 스킨스쿠버를 즐길 수 있다.


오타루

하코다테에 이어 개항항 항구마을 오타루는 19세기말~20세기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운치있다. 마을에는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물이 많고, 오타루 운하를 따라 석조 창고가 늘어서 있다. 우리에게는 영화 [러브레터]의 배경지로 잘 알려져서, 영화에 나온 눈 덮인 오타루의 풍경을 보러 오는 한국인 관광객도 종종 만날 수 있다.


운젠

운젠은 옛부터 관광지로서 국립공원 제 1호로 지정받은 대자연의 혜택속에서 성장해 온 국제관광지이다. 그 중심적 역할을 해 온 온천은 운제가쿠의 남서쪽에 위치해 있는 고겐온천으로서 후루유, 신유, 고지고쿠온천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호화로운 호텔과 여관등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더불어 골프장, 테니스장, 캠프장들의 설비도 잘 갖추어진 손색없는 관광지다.

유후인

벳부의 번잡함과는 다르게 조용하고, 편안한 목가적인 분위기를 주는 온천 마을로, 중심가에서 땅을 파보면 어디든 물이 솟아나온다고 말 할 정도로 온천이 발달되어 있고, 쓰카하라(塚原)온천과 유노히라(湯平)온천 그리고 유후인(由布院)온천의 3개 온천군(群)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유후다케(由布院岳) 남서쪽 기슭의 분지에 펼쳐져서 자리잡고 있는 유후인은 아침안개로도 무척 인상적인 곳입니다. 일본 여성들이 가고 싶은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며,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아 한적하게 구경하기 좋고 특히 긴리코, 마키노토 등지에 있는 노천 온천이 유명합니다. 역에서 깨끗하게 정돈된 마을을 따라 10분쯤 걸어가면 ‘유후인 미술관’이 나오는데 이곳은 방랑시인이며 화가인 사토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여기서 10분정도 걸어서 ‘유후인 민예촌’을 지나면 유후인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자그마하고 아름다운 긴린코(金鱗湖) 호수가 보입니다.



긴린코 호수는 주위 약 400m의 작은 호수. 겨울의 아침 안개가 낀 아름다운 경치가 유명합니다. 호수에 도착하면 마치 호수면을 떠도는 것 같이 안개가 올라가고 있어 정말 환상적인 분위기. 작은 호수이기 때문에 산책하면서 호수를 한 바퀴 돌 수가 있습니다. 주위의 자연이나 빛의 정도와 보는 각도에 따라 호수의 표정이 변하는 것 역시 매력적입니다. 호수 바로 옆에는「시단 탕」이라고 불리는 초가 지붕의 소박한 공동탕도 있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수 근처의 소박한 욕탕에 들어가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이지요. 유후인에는 그 밖에도 손쉽게 들어 갈 수 있는 공동탕이 12개나 있어 수백엔 정도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것도 기쁜 일 입니다.



규슈 유후인전통마을 민예촌에서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초 경의 서민들의 도구를 전시한 민구관 외에, 전통공예 장인이 손으로 만드는 일본 종이나 죽세공, 유리 공예의 실연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남빛 염색이나 일본 종이 등은 체험제작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념품 대신에 오리지널을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마을에 있는 수차나 흙벽으로 만든 곳간 등이, 옛날 그리운 산속 마을의 분위기를 보여주어 어딘가 마음이 안정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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