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다 같이 얘기할 영화 'before sunset' 대본 입니다.

[위버]

http://cafe.daum.net/beforesunset

여기로 가서 가입해 주시구요. -비포선라이즈 선세 카페 입니다. 가입 하고나서 등업 없이 바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쪽 메뉴에 비포에 대한 자료 라는 메뉴가 있는데 거길 들어가시면

대본들이 나옵니다.

우리가 볼 내용은

글 번호 10번 입니다. 

가장 잘 나와있고 자세하고, 무엇보다 영화를 안보고도 영화를 보는것같은 설명을 해놔서

가장 볼만한 자료 입니다.

혹시 해석을 보고 싶으시면

글 번호 4번하고 6번을 다운 받아 보시면 됩니다.

4번은 한글로, 6번은 영어로 되어있는데

영화 시간을 같이 표시해놔서 같이 비교해 보면서 읽기에 좋습니다.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볼지는 저도 다시 한번 영화를 보고 나서 말씀드릴께요. 

대본 중에서 일부분을 다시 추려서 또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둘이 다시 만난건 9년 만이더군요. 만니기로 했던 트랙이 기차역 9번 트랙이었구요.

9번 트랙에서 6개월 후 보기로 하고서. 9년후라.

남자의 대사가 절절 합니다. ^^ 줄리 델피는 뭔가를 말하지 않으려는듯 느껴지는 중반까지의 분위기 이구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작은아이]

빠르네요..벌써 올려놓으시고..^^ 알려준 곳이 유용할 듯 싶네요.
저도 확인하고 어떤 방식으로 할 지 고민한 후 올릴께요.
다른분들도 좋은 생각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동키]

이럴수가~제가 정말로 정말로 사랑하는 영화예요ㅜㅜ이번주는일때문에못갔지만 다음주는꼭참석하도록하겠습니다 씨유^^

[작은아이]

와~~!! 동키다!! 담주에는 꼭 뵈요~~

[주플린]

이런 건 프린트해서 달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