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아주 사소한 부분인데 은근히 신경 쓰이고 귀찮은 일들이 참 많죠? 오늘은 알아두면 무조건 삶의 질이 올라가는, 정말 쉽고 유용한 생활 속 꿀팁 3가지를 준비해 봤습니다. 거창한 준비물 없이 집에 있는 것들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것들이니 꼭 기억해 두셨다가 활용해 보세요!
1. 먹다 남은 배달 피자, 처음처럼 촉촉하게 데우기 치킨이나 피자 먹고 남으면 다음 날 전자레인지에 많이들 데워 드시죠? 그런데 그냥 돌리면 도우가 다 말라비틀어져서 딱딱해지거나 질겨지기 일쑤입니다. 이럴 때는 종이컵에 물을 반 컵 정도 담아서 피자와 함께 전자레인지에 넣어보세요. 그리고 1분에서 1분 30초 정도 돌려주면, 물이 증발하면서 수분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처음 배달 왔을 때처럼 촉촉하고 쫄깃한 피자를 드실 수 있답니다.
2. 주방 세제 필요 없는 '텀블러 안쪽' 찌든 때 제거법 매일 쓰는 텀블러나 보온병, 안쪽 깊은 곳은 솔이 잘 닿지 않아 커피나 차 얼룩이 누렇게 남기 쉽습니다. 수세미로 억지로 문지르다 보면 내부 코팅이 상할 수도 있는데요. 이럴 때는 '달걀껍데기'와 따뜻한 물만 있으면 해결됩니다. 요리하고 남은 달걀껍데기를 잘게 부수어 텀블러에 넣고, 따뜻한 물을 반쯤 채운 뒤 뚜껑을 닫고 힘차게 흔들어주세요! 달걀껍데기 안쪽의 하얀 막이 칼슘 성분과 만나 때를 녹여내고, 껍데기 파편들이 천연 수세미 역할을 해서 아주 깨끗해집니다.
3. 옷에 묻은 볼펜 자국, 흔적 없이 지우는 법 하얀 셔츠나 아끼는 옷에 볼펜 똥이 묻거나 쭉 그어지면 정말 속상하죠. 세탁기에 그냥 넣으면 절대 안 지워지는데요. 이때는 화장실로 달려가 '물파스'나 '스프레이형 소독용 에탄올'을 찾아보세요. 볼펜 자국이 있는 부위에 물파스를 톡톡 듬뿍 두드려주면, 볼펜 잉크가 사르르 녹아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잉크가 번지기 시작할 때 마른 수건이나 휴지로 꾹꾹 눌러서 흡수시켜 준 뒤, 가볍게 비누 칠해서 헹궈내면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소소하지만 알아두면 언젠가 반드시 써먹는 유용한 팁들이니 이 글 스크랩해 두셨다가 필요할 때 꺼내보세요! 혹시 회원님들만 알고 계시는 나만의 비밀 생활 꿀팁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공유해 주세요. 모두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