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꼬까옷입고 언니 등 밟는 가을
갑자기 언니가 공부로 시비를 건다
일부러 힘차게 쾅쾅 밟기!!!!
아파해서 주춤..
후다닥
반지에 관심보이는 가을
올 ㅋ
언니남친생김? ㅋ
그럴리가없지
물 떠달라는 언니의 부탁에 니가 떠먹어 라는 표정
최대한 불쌍한 표정짓는 봄이 ㅋㅋㅋㅋㅋ
결국 물뜨러 가는 가을
다같이 아침 식사
삼촌과 가을 눈치를 본다
삼촌 편들어주는 가을 & 감동받은 삼촌
혼나는 가을과 봄
오리표정으로 (((((((( 봄이언니 쉴드 )))))))))
결국 뛰쳐나가는 미달
집나가려는 봄이를 대문앞에서 목격!
(진짜놀램)
나도 안한 가출을 왜 해
엄마 원래그렇잖아 하며 타이르는 가을
단호박 봄
2초만에 집들어와서 엄마에게 버럭버럭
계속 버럭버럭
화난듯
시무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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