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신고 놀라서 나와보는 삼촌과 가을
가운데서 심란
둘의 대화에 눈치를 봄
내가 언니 알바한다고 말했잖아
가을와 삼촌 둘다 봄이 편을 든다
결국 맞기 3초전
둘 다 엄청 쫄았음
엄마가 미움
도망가는 엄마 쳐다봄
뺨 맞은 언니를 위한 얼음 주머니
엄마 원래 이상하니까 한귀로 흘리라는 가을
오리
왜 자기 전화 안받냐며 화낸다
봄이가 전화언제했냐고 안울렸다고 하니까 억울한 코와 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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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신고 놀라서 나와보는 삼촌과 가을
가운데서 심란
둘의 대화에 눈치를 봄
내가 언니 알바한다고 말했잖아
가을와 삼촌 둘다 봄이 편을 든다
결국 맞기 3초전
둘 다 엄청 쫄았음
엄마가 미움
도망가는 엄마 쳐다봄
뺨 맞은 언니를 위한 얼음 주머니
엄마 원래 이상하니까 한귀로 흘리라는 가을
오리
왜 자기 전화 안받냐며 화낸다
봄이가 전화언제했냐고 안울렸다고 하니까 억울한 코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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