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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Ⅱ][우리집꿀단지] 13화

작성자연미캐슬|작성시간15.11.18|조회수52 목록 댓글 0



삼선신고 놀라서 나와보는 삼촌과 가을



가운데서 심란





둘의 대화에 눈치를 봄



내가 언니 알바한다고 말했잖아 



가을와 삼촌 둘다 봄이 편을 든다 



결국 맞기 3초전




둘 다 엄청 쫄았음




엄마가 미움




도망가는 엄마 쳐다봄




뺨 맞은 언니를 위한 얼음 주머니 




엄마 원래 이상하니까 한귀로 흘리라는 가을



오리





왜 자기 전화 안받냐며 화낸다



봄이가 전화언제했냐고 안울렸다고 하니까 억울한 코와 입




-끝-




출처 : http://blog.naver.com/dusjwddl/22054338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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