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지게 밥먹는 가을과 풀죽은 배달..
언니오자 극진히 모시는 가을
계란말이 남겨놨다는 가을
삼촌에게 여자가 어딨냐며 비웃는 가을
용돈좀 달라는 오리가을
엄마한테 혼난다
결국 비상금 뒤지는 가을 하필 아빠 일기장을 집음
봄이표정 O_O!!!!!!!
공책찾는거였다며 거짓말하는 가을
새공책 주는 봄
됐다면서 나가는 가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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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게 밥먹는 가을과 풀죽은 배달..
언니오자 극진히 모시는 가을
계란말이 남겨놨다는 가을
삼촌에게 여자가 어딨냐며 비웃는 가을
엄마한테 혼난다
결국 비상금 뒤지는 가을 하필 아빠 일기장을 집음
봄이표정 O_O!!!!!!!
공책찾는거였다며 거짓말하는 가을
새공책 주는 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