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디자이너가 꿈인 가을은 집에서 연습하는 중
엄마가 징그럽다고 치우라고 함
헤어디자이너 될거라고 하는 가을
봄이는 귀엽게 찬성
언니는 자기맘을 이해해 준다며 웃는 가을
트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뽐낸 가을
봄이가 사진찍자고 하자 미달은 싫다고 함
하지만 어느새 포즈.
찰칵
예뻐서 두장 캡쳐.
엄마 장부보고 돈 많다고 하는 가을
나가는 돈이 더 많다는 미달
배달이 비키라면서 방 바꿔달라고 요청
어이없는 둘
분가를 하라고 조언하는 가을
하지만 무시당함
바꿔달라 때쓰는 배달
미달이 나가고
배달도 나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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