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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Ⅱ][우리집꿀단지] 52화

작성자연미캐슬|작성시간16.01.13|조회수60 목록 댓글 0




손톱보는 가을






치샘이 말 안듣게 생겼다며 투덜되는 가을




봄이를 주워왔다는 말에 동공지진온 가을



엄마한테 이게무슨 말이냐며 묻는 가을



삼촌이 나중에 설명해준다고함




주워온 애물단지라고 하자 째려보는 가을





계모인거 진작알았다고 그래도 내언니라고 화내는 가을






눈물의 포옹




언니없으면 안된다는 가을




봄이도 운다 ㅠㅠ




또르르르르르




-끝-




출처 : http://blog.naver.com/dusjwd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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