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보내놓고 밥 안먹는 미달을 걱정하는 식구들
이렇게 후회할거면서 왜 언니를 보냈냐는 가을
가을보고 왜 우냐고 하는 배달
배달도 운다.
정미도 운다
결국 셋 다 눈물.
결국 미달이 나가라고 소리침
거실로 피신
언니를 데리러 가자는 배달
같이가자고 하는 가을
말리는 정미
인정머리없다고 말하는 가을
부잣집에가있는게 더 낫다고 현실을 직시하라는 정미
다 듣고 나와서 화내는 미달
봄이 보고싶어서 힘든 미달...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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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보내놓고 밥 안먹는 미달을 걱정하는 식구들
이렇게 후회할거면서 왜 언니를 보냈냐는 가을
가을보고 왜 우냐고 하는 배달
배달도 운다.
정미도 운다
결국 셋 다 눈물.
결국 미달이 나가라고 소리침
거실로 피신
같이가자고 하는 가을
말리는 정미
인정머리없다고 말하는 가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