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길당까지 와야만 언니를 볼 수 있는거냐며 서운해하는 가을
자주 가겠다고하는 봄이
엄마는 건강하다고 하는 가을!
언니....쭈뼛쭈뼛.....(돈좀)
돈 받으러와서 미안하다는 가을...
귀여운 봄 ㅎㅎ
엄마걱정하는 봄의말에 걱정말라는 가을
돈많이벌어서 헤어샵차려주겠다는 봄
감동......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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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길당까지 와야만 언니를 볼 수 있는거냐며 서운해하는 가을
자주 가겠다고하는 봄이
엄마는 건강하다고 하는 가을!
언니....쭈뼛쭈뼛.....(돈좀)
돈 받으러와서 미안하다는 가을...
귀여운 봄 ㅎㅎ
엄마걱정하는 봄의말에 걱정말라는 가을
돈많이벌어서 헤어샵차려주겠다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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