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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Ⅱ][우리집꿀단지] 66화

작성자연미캐슬|작성시간16.02.01|조회수47 목록 댓글 0





풍길당까지 와야만 언니를 볼 수 있는거냐며 서운해하는 가을



자주 가겠다고하는 봄이



엄마는 건강하다고 하는 가을!




언니....쭈뼛쭈뼛.....(돈좀)



돈 받으러와서 미안하다는 가을...



귀여운 봄 ㅎㅎ




엄마걱정하는 봄의말에 걱정말라는 가을



돈많이벌어서 헤어샵차려주겠다는 봄






감동......





-끝-





출처 : http://blog.naver.com/dusjwddl/22061563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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