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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꿀단지] 76화

작성자연미캐슬|작성시간16.02.16|조회수38 목록 댓글 0


가출한 미달편지 읽는 배달



가을보고 잘살아보라고 써놓은 미달



자식 속섞이는 엄마가 어디있냐며 투덜




아저씨가 미움


아저씨는 미달찾으러 나감



엄마가볼만한곳 전화돌리는중



가을은 엄마 주소록 살펴보는중



하지만 죄다 거래처뿐 ㅠㅠ



걱정하는 가족들




사진한장으로 둘러싼 가족들



사진보고 부끄럽다고 하는 가을





엄마가 걱정돼 울상이된 가을



치킨과 라면 먹는중



엄마입장




모두 앉아서 얘기들을 준비



결혼 무조건 할거라는 미달



반지 ! 



충격의 가족들



금은방 나오는 미달과 가을



못해도 오천만원짜리 반지..$_$



훔친거 아니냐는 가을 ㅋㅋㅋㅋㅋ


한대 맞음



ㅋㅋㅋㅋㅋ화난가을




그런사람 아니라고 하는 미달


생긴것도 돈이랑은 거리랑 멀다고 하는 가을



겉모습으로 사람판단하는거 아니라고 화내는 미달



시무룩..시무룩...


벌써 두번이나 맞은 가을 ㅎㅎㅎㅎ


반지좋아하는 미달




경찰서에 잡혀갔던 배달은 태준이 경찰과 변호사와 친하다고 이야기 늘어놓기 시작함



의심스러운 가족들



마침 호빵들고 태준 등장!





아저씨 혹시 범죄자냐고 돌직구 날리는 가을


걱정말라는 태준



온 가족 앞에서 맹세하는 태준



여전히 의심스러운 가을 


호빵도 먹지말라는 배달 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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