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걱정하는 셋.
언니 그동안 어디있었냐며 묻는 가을
돌아온 봄이
양육비주는 국희
아침상차리는 봄과가을
왜 오자마자 언니가 아침차리냐며 뭐라하는 가을
계란국 먹고싶어서 자기가 했다는 봄이
가을에게 철좀들라는 미달
뾰루퉁퉁퉁
다같이 아침식사
사랑하면 닮는다고 , 봄과 마루가 닮았다는 가을
큰일날 소리 하지말라는 미달
불편해하는 가족들 모르고 밥 맛나게 먹는 가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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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걱정하는 셋.
언니 그동안 어디있었냐며 묻는 가을
아침상차리는 봄과가을
왜 오자마자 언니가 아침차리냐며 뭐라하는 가을
계란국 먹고싶어서 자기가 했다는 봄이
가을에게 철좀들라는 미달
뾰루퉁퉁퉁
다같이 아침식사
사랑하면 닮는다고 , 봄과 마루가 닮았다는 가을
큰일날 소리 하지말라는 미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