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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꿀단지] 85화

작성자연미캐슬|작성시간16.02.29|조회수72 목록 댓글 0



봄이 걱정하는 셋.





언니 그동안 어디있었냐며 묻는 가을



돌아온 봄이


양육비주는 국희



아침상차리는 봄과가을





왜 오자마자 언니가 아침차리냐며 뭐라하는 가을



계란국 먹고싶어서 자기가 했다는 봄이



가을에게 철좀들라는 미달




뾰루퉁퉁퉁



다같이 아침식사




사랑하면 닮는다고 , 봄과 마루가 닮았다는 가을



큰일날 소리 하지말라는 미달




불편해하는 가족들 모르고 밥 맛나게 먹는 가을




-끝-






출처 : http://blog.naver.com/dusjwddl/22064191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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