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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꿀단지] 103화

작성자연미캐슬|작성시간16.03.27|조회수83 목록 댓글 0




풍길당 소식 뉴스로 보는 가족들




밥먹으면서 얘기나누는 가족들





손님왔다며 제니끌고오는 가을




파칸파이를 구워왔다는 제니




구웠다면서 왜 상표가 붙어있냐는 가을




마루오빠는 봄이언니랑 결혼할거라며 단호하게 말하는 가을



조심스럽게 솔잎 닦는 가을







미용실에서 머리감기듯이 정성스럽게 닦고있다는 가을




참 들고온 정기




오순도순 화목한 가족들




가족들앞에서 검증받는날




시식하는가족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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