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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꿀단지] 111화

작성자연미캐슬|작성시간16.04.05|조회수90 목록 댓글 0



다같이 모인 가족들



가을이보고 쓰라고 펜과 종이주며, 이제부터 용돈을 스스로 벌라고 말하는 미달




너무한다고 하는 가을




하지만 끄적끄적 씀



지장찍는중




결국 할머니까지 다 찍음



뿌-듯!



멋지게 걸어둠 ㅋㅋ



배달의 삼겹살 파티




맛있게 먹는 가을




날빼고 고기먹었냐고 섭섭해하는 을년



우리는 세트로 왕따라는 가을




쌈싸주는 가을 ㅋㅋㅋㅋㅋ






모두 건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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