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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꿀단지] 116화

작성자연미캐슬|작성시간16.04.12|조회수142 목록 댓글 0




단식투쟁하고있는 배달과 미정앞에서 삼겹살 구워먹는 가족들




을년은 정미를 유혹.




가을은 배달을 유혹.





약올리기 ㅋㅋㅋㅋ






겨우 참은 배달



결국 방안으로 들어간다ㅠㅠ



김밥마는 소리에 깨어난 미달




부엌이 좁아서 거실에서 다들 옹기종기



최저시급받기로 했다는 가을





나머지사람들은 다 봉사라서 인건비 안든다고 걱정말라는 가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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