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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꿀단지] 119화

작성자연미캐슬|작성시간16.04.16|조회수77 목록 댓글 0



미달이 임신인줄 알고 차를 준비한 태준



놀란 가족들




부러워하는 정미




애는 자기가 못봐준다고 하는 가을




자기애인줄 알거라는 가을 ㅋㅋㅋㅋㅋㅋ




땅콩이 안녕 인사하는 태준




미달의 난감한 표정



계약서 읽어보는 가족들



계약서 읽고 심기불편한 을년



새벽5시에 문을 열어야 한다는게 말이되냐는 가을


열심히 해보겠다는 비장한 배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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