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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꿀단지] 122화

작성자연미캐슬|작성시간16.04.21|조회수75 목록 댓글 0



마당에서 춤추는 을년




뭐하시는거냐고 묻는 가을



잘만났다는 을년




가을을 집안으로 끌고 들어옴




춤 파트너가 되주길 바라는 을년





하지만 뻣뻣한 가을


마음에 안든 을년의 1차경고




가을_로봇설_jpg



잘해보겠다는 가을




여전히 로봇



ㅋㅋㅋㅋㅋ맘에 안들어도 너무 안드는 가을



결국 가을을 날려버리는 을년




가을의 우울한 표정과 배달이 의미심장한 미소




탈의후 춤 파트너가 된 배달




신난 을년




엄마에게 용돈달라고 했다가 눈치보는 가을


단단히 화난 미달



경고먹음




다들 놀람




미용실에서 억울하게짤린 딸한테 용돈좀 주면안되냐는 가을


약속지키라는 미달



국희의 간암소식을 들은 가족들




우아해서 멋있는분이였다는 가을


심각한 가족들 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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