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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꿀단지] 123화

작성자연미캐슬|작성시간16.04.23|조회수81 목록 댓글 0



땅콩이 김밥에서 알바하는 가을



주문받는중



김밥추가라고 정미에게 소리치는 종업원




배달의 김낀 모습에 힘을 내는 정미와 가을



다같이 즐겁게 식사



갑자기 국희생각에 슬퍼지는 가족들




정미위로해주는 가을



가을도 우울해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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