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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꿀단지] 124화

작성자연미캐슬|작성시간16.04.23|조회수56 목록 댓글 0



몰래 방으로 들어와 즐겁게 통화하는 을년




사돈할머니 지켜보는 가을




통화하는 거보고 웃는 가을




립스틱바르고 옷입고 나갈채비하는 을년




눈치채고 을년을 지켜보는 가을



미달이 내옷아니냐니까 입지도 않는거 좀 입자며 나가는 을년




왜저러냐고 황당해하는 미달




내촉으론 사랑에 빠지신것같다는 가을






실연당하시면 어쩌냐고 걱정부터 하는 가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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