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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꿀단지] 128화

작성자연미캐슬|작성시간16.04.30|조회수96 목록 댓글 0





여행간다고 신난 정미와 가을




얼른가자는 태준





김꽃님보고 누구냐고 묻는 가을



을년이 경로당에서 쓰는 이름이라며 좋아함



각자 옷을 챙겨듬



축하하는 가족들




박수



흐뭇한 가을이네 가족들





뽀.뽀.해

















배달과 신나게 춤추는 가을



보물찾기 하러 달려가는중



뒤에 가을 식물 ㅎㅎㅎ



다같이 심는중





1년뒤에 또 와보자고 하는 가족들




기념촬영하는 가족들




훈훈



치샘이 재롱잔치




박수치는 가을



집으로 오는 중



집에 도착한 가을이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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