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모여서 수학공부하는 친구들
이십이 스물이고, 삼십이 서른이라는 봄
이해안가는 보람
왜 어른들 마음대로 그런걸 정하는지 모르겠다는 보람
봄이 말에 이해하겠다는 보람
그래도 수학어려워하는 친구들
봄이가 노래로 수학을 가르쳐 준다
율동과 함께 수학공부중
보람엄마 등장
혼자공부하랬는데 왜 여기있냐며 혼나는중
봄이한테 에이즈 옮은거 아니냐며 검사해달라는 보람이 아빠
마주침
반갑게 인사중
보람이가 봄이에게 에이즈걸려서 못만난거라고 사실대루 말함 ;;;ㄷㄷㄷ;;
끌고가는 보람엄마
아련한 안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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