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캡쳐자료

[빛과그림자] 13화

작성자연미캐슬|작성시간16.05.16|조회수81 목록 댓글 0




불안한 마음에 얘기 꺼내는 순덕





저는 어쩌면 되냐고, 이 집 나가야 하냐고 울먹거리는 순덕




시집가기전까지 계속 있으라는말에 오열하는 순덕









좋으면서도 슬픈 순덕




-끝-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