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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쳐자료

[빛과그림자] 17화

작성자연미캐슬|작성시간16.05.16|조회수50 목록 댓글 0



가게일 돕는 순덕



그릇치우는 순덕



밥부터 먹으려는 순덕과 사모님, 순양댁아줌마




돈없다고 하자 연주해주면 대신 돈 내겠다는 순양댁말에 연주중인 유씨



유씨의 연주에 반한 사모님과 순양댁




그모습을 의아한표정으로 쳐다보는 순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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