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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그림자] 18화

작성자연미캐슬|작성시간16.05.19|조회수82 목록 댓글 0





부엌에서 숭늉가지고 나오는 순덕




맛있게 먹다가 순덕의 머리핀을 발견함




명희언니가 줬다고 자랑하는 순덕



안어울린다고 빼라고하자 화내는 순덕




립스틱바르는 사모님 구경






일나가는데 왜 립스틱바르냐는 순덕







신경쓰지말고 나가라는 말에 입내미는 순덕



나감




둘다 립스틱 발랐다고 신기해하는 순덕


립스틱바른 이유 등장


일하는 순덕



월세방 들어온 문간방 유씨에 대해 물어보는 사모님






아저씨 이상하다면서, 구두가 엄청 많다고 전해주는 순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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