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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그림자] 23화

작성자연미캐슬|작성시간16.05.19|조회수70 목록 댓글 0




문간방 아저씨 연주 구경중





멍때리면서 봄





끝났는데 박수안치냐는 말에 이제야 박수치는 순덕



기분나빠하는 아저씨 ㅋㅋㅋ




순양댁 찾는 사모님




없다고 말하고, 누구만나러 간지 안다는 순덕





누구냐는 사모님에말에, 문간방 유씨아저씨라고 말해주는 순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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