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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그림자] 31화

작성자연미캐슬|작성시간16.05.24|조회수63 목록 댓글 0



아저씨 구두 다시 닦으면서 정리하는 중



이 집 여자들은 성격이 다 불같다고 하는 아저씨


그래도 아저씨가 잘못했다는 순덕이



너도 이집여자라는거를 까먹었다는 아저씨 ㅋㅋ





전화고치러 왔다는 낯선 사람들




전화기 아무 이상없다고 의아해하는 순덕




청소중



전화받음



어머니찾는 기태목소리에 깜짝 놀라는 순덕



마당으로 뛰어나와서



전화왔다고 전해줌



받았지만 그냥 끊은 기태



확실히 기태맞냐고 묻는 아줌마



확실하다는 순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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