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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그림자] 40화

작성자연미캐슬|작성시간16.05.31|조회수73 목록 댓글 0





기태와서 다같이 밥먹음




중매자리 생겼다고 관심없냐고 묻는 사모님









눈치없이 이정애씨 유명해졌다고, 영화도 챙겨봤다고 말하는 순덕






낄때 안낄때 구분못한다고 혼나자 시무룩해진 순덕





조용히 밥만 먹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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