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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그림자] 41화

작성자연미캐슬|작성시간16.05.31|조회수178 목록 댓글 0




술취해서 노래를 고래고래 불러서 뛰쳐나온 둘





걱정스러운 눈빛의 순덕




기태를 부름




방으로 끌고가는 기태






걱정되는 순덕



문열어 꿀물이라도 타드릴까 묻는 중



그냥 가서 자라고 하자, 문닫고 가는 순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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