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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그림자] 47화

작성자연미캐슬|작성시간16.06.02|조회수84 목록 댓글 0




돈 피는중



기태소리에 놀란 둘



서둘러 나와봄




또 오신 손님 






신세졌다고 선물을 주는 풍길



됐다고 거절했다가





감사히받음





한껏 기대중인 사모님




덩달아 기대중인 순덕



과 자 !



너무 예쁘다는 순덕




파워실망한 사모님



맛있다며 먹어보라고 입에 넣어드리려는 순덕




내팽겨치는 화난 사모님 ㅋㅋㅋㅋㅋㅋㅋ



시무룩 순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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