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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그림자] 64화

작성자연미캐슬|작성시간16.06.09|조회수269 목록 댓글 0




순덕이 성적표 보는 사모님





이번에는 진짜로 열심히 한 순덕



수 맞아서 뿌듯




무슨일인가 쳐다보는 순덕





정애언니가 걸을수있다는 말에 좋아하는 순덕






정애와서 반갑게 커피대접하는 순덕



티비보는중



사모님부르는중






티비에 명희얼굴나와서 깔깔되면서 웃는 사모님과 순덕




이럴꺼면 직접 가서 볼껄 그랬다고 아쉬워하는 사모님


정애와 기태가 상받는 모습보면서 좋아하는 순덕과

감동받아서 우는 사모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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