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재향군인회, 화살머리고지 전투 추모행사 참석
호국보훈의 달 맞아 순국선열 희생정신 계승 다짐
연천군재향군인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1일 강원도 철원군 대마리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육군 제5보병사단 주관으로 열린 「화살머리고지 전투 추모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치열한 격전이 벌어졌던 화살머리고지 전투의 의미를 되새기고,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군 장병과 보훈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통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연천군재향군인회에서는 이상언 회장과 정보현 청년단장, 윤순이 사무과장이 참석해 추모행사에 함께했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6월 호국보훈의 달은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기간으로, 연천군재향군인회는 다양한 보훈·안보 활동을 통해 호국정신 계승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참석자들은 자유와 평화는 결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짐했습니다.
이상언 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선열들의 뜻을 후세에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천군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전적지 추모행사, 현충일 추념식, 국가유공자 지원활동 등 다양한 보훈사업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올바른 안보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계획입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계승하겠습니다.”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 그 숭고한 정신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