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MissSigon 작성시간14.01.13 MissSigon 또 팬사이트 자료 규제를 최근에 한시적으로 풀겠다고 공지를 올리셨군요... 추론할만한 단서를 올렸다면 루머글로 판단하지 않겠다고 올려져있구요
-
답댓글 작성자 가륜 작성시간14.01.17 MissSigon 루머 관련 공지 http://cafe.daum.net/dusdlakf2/4RY3/157 를 보시면 악의적이고 단정적인 표현이 들어가지 않은, 단순한 추측이나 본인의 의견을 밝히시는 정도의 글은 루머성으로 처리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보기 1번 같은 경우 "몰래 사귄다는 증거"라고 단정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보기 1번에 예시로 나온 글의 내용을 몰라도 제목 자체가 단정적이기 때문에 루머로 강등될 수 있습니다. 저 제목이 루머로 간주되지 않으려면 "사귈수도 있다고 생각함" "혹시 사귀지 않을까" 정도의 의혹 제기로 그쳐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륜 작성시간14.01.17 MissSigon 또한 루머 공지에서 보시다시피 '루머 자체'가 애매합니다. 따라서 루머 관련 공지는 애매모호할 수밖에 없는 점, 양해 말씀 드립니다. 그러나 거듭 말하자면 보기 1번 같은경우 의혹제기 혹은 생각 표현이 아닌 단정적인 말투이기 때문에 루머 강등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답변이 늦은 점에 대해서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원래의 등업 담당 지기분이 아닌 다른 분이 등업 진행을 하셨고 운영진 모두가 바빴기 때문에 답변이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