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눈물 작성시간24.11.07|조회수1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아들의 눈물 / 玄房 현영길 임 눈물 들었습니다 천둥 울리고 빗물 얼굴 임의 눈물 보았습니다. 땀방울 흐르는 시간 눈앞이 보이지 않아 아들 눈물 기억하소서 임의 사랑 앞 나의 영혼 무릎 꿇게 하소서 먼 훗날 임의 앞에 서는 날 기억해 주소서 시작 노트: 기다리다 지쳐 있을 때 깨어나게 하소서 기다림.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임의 사랑 앞 늘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