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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지않는 비는 없다

작성자춘암|작성시간26.06.11|조회수38 목록 댓글 2

그치지않는 비는 없다

두 친구가 길을 가는데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 지더니

비가 쏟아 졌습니다.

할 수 없이 인근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는데

시간이 꽤 지나도록 비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한 친구가 중얼 거렸습니다.

대체 이비가 언제 그치기는 하는 걸까?

그러자 다른 친구가 빙그레 웃었습니다.

자네 그치지 않는 비를 본적이 있는 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시련도

시간이 지나면 결말이 납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는 말처럼

우리는 살아 가면서

수 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 바람을 맞지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

수 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 옵니다.

때로는 비 바람에 가지가 꺽어지듯이

아파할 때도 있습니다.

아픔으로 인해 나무는 더 단단해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 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비와 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이 매번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비와 바람은 지나가는 한 때 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핀 꽃이 아름답습니다.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니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 또 하루 지나 갑니다.

사는게 상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되게 하는 과정입니다.

하루를 소중히 사는 사람은

내일의 기약을 믿고 삽니다.

아름답게 꽃을 피우며 살아 가게될

그 날들을 위해...

-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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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효암 공인 대법사(불학석사과정) | 작성시간 26.06.11 잘 보고갑니다.
    感謝합니다.

    성불하십시요.🙏🙏🙏
  • 작성자정미소 | 작성시간 26.06.11 사연없는 인생 없습니다.
    올려주신 글에 잘 머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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