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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결어온길

작성자김호경|작성시간26.06.16|조회수54 목록 댓글 1





한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나이 아흔을 바라보는

연세에도 두 분은 참으로

정정하셨습니다.



어느 날, 한 기자가

그 비결을 물었습니다.



“어르신, 어떻게

이렇게 건강하십니까?”



할아버지는 빙그레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결혼할 때 약속이 하나 있었지…

부부싸움에서 진 사람이

5km를 걷기로 했네.”



기자는 놀라며 물었습니다.

“그럼 매일 걸으신 겁니까?”

“그렇지. 내가 거의 매일 졌거든.”



기자는 고개를 끄덕이다가

할머니를 보며 다시 물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께서도

왜 이렇게 건강하십니까?”



그러자 할아버지가

웃으며 답했습니다.



“저 사람은…

내가 진짜로 5km

걷는지 못 믿어서

항상 따라왔지 뭐야.”



순간,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그 웃음 속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 걸어온

두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투고 돌아서기보다

함께 걷는 시간을 선택한 것.



그래서 두 분은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졌는지 모릅니다.



결국…

서로 이기고 지는 게 아니라

같이 걷는 게 오래 사는

비결인가 봅니다.



의사선생님

따로있는것이

아니라 두 다리가

의사선생님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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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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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효암 공인 대법사(불학석사과정) | 작성시간 26.06.16 잘 보고갑니다.
    感謝합니다.

    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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