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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 신조라는 글에 분노가 인다.

작성자행복한 삶|작성시간25.06.11|조회수468 목록 댓글 0

계집 신조라는 글에 분노가 인다.

🙏🎋幸福한 삶🎋🎎🎋梁南石印🎋🙏

 

계집 신조’ 따위를 입에 올리는 자들이여.

여성을 조롱하고 비하하며생명의 근원을 능멸하는 자들에게 고한다.

모든 생명은 여성의 몸을 거쳐 세상에 태어난다.

남성도 예외가 아니다.

 

그대들이 이 땅 위에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여성의 고통과 희생 덕분이다.

그럼에도 여성을 폄하하고 조롱하며,

그 숭고한 존엄을 짓밟는 현실 앞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입덧에서 시작해,

임신중독임신성 당뇨허리와 치골이 찢어지는 고통까지 감내하며

여성은 생명을 품고 보호한다.

 

한 줌 공간인 자궁에

점점 커가는 태아를 품고

밤잠 설치며 견뎌낸 나날들.

그 고통이 얼마나 깊고 복합적인지,

임산부가 되어보기 전에는,

어느 사람도짐승조차도결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아기가 태어날 시기가 도래하면 산모 뼈 마디마디

관절 99개가 느슨하게 물러선다는 말을 내 시대에는 회자했다.

릴랙신 호르몬으로 골반 관절 등이 느슨해짐

전통적 의미출산의 극심한 고통을 표현한 민속적 은유

산모 회복 기간실제 산욕기(産褥期)는 약 6,

완전 회복은 수개월 걸릴 수 있음.)

 

그런데도 감히 계집 신조’ 따위를 만들어

여성을 놀림감 삼고혐오를 이라 포장하며 퍼뜨린다.

이제 묻겠다여자 친구도연인도결혼도,

심지어 남성들의 본능 네 욕망조차 죽을 때까지 부정할 것이냐?

 

그대가 존재하는 이유는 네 어머니그 어머니의 어머니,

그리고 수많은 여성 조상들의 피와 살과 고통 덕분이다.

그 사실을 망각한 자여어떻게 생명의 근원을 욕보일 수 있단 말이냐?

엄마라는 한 단어에 그 모든 고통이 묻혀 있다.

 

그대가 무사히 태어날 수 있었던 건,

그 숭고한 헌신과 인내의 결과다.

그 은혜를 갚고자 한다면,

그대의 피부를 벗겨 어머니의 신발을 만들어 바쳐도 부족하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여성은 결코 어머니라는 역할로 축소될 수 없다.

그는 인간 그 자체이며생명을 품는 신성한 힘의 중심이다.

그런데도일부 남성은 자신의 기원을 잊고

여성의 몸을 욕망과 정복의 대상으로만 여긴다.

 

조롱과 욕설로그 존엄을 짓밟는다.

이들은 계집 신조’ 같은 혐오를 놀이처럼 소비한다.

그러나 그것은 놀이가 아닌 폭력이다그 신조란결국

비겁한 도피이며자기 성찰 없는 피해의식의 발현이다.

 

과나 현제나 남자가 여성에 비해 신체적 힘의 우위에 있다는 이유

단 한가지로 男尊女卑(남존여비女必從夫(여필종부)

七去之惡(칠거지악)과 三不去(삼불거)사상의 DNA를 상속받은 남자들이

여성을 멋대로 부리고 내쫒던 권력 상실에 대한 왜곡된 분노,

지금 그대가 뿜어내는 여성혐오가 그것이다.

여성을 깎아내리며 남성성을 증명하려는 자는

결국자신의 존재 근거조차 부정하는 자다.

 

그대의 할머니어머니누이연인의 존재를 망각한 자다.

생명의 근원을 조롱하고그 힘을 왜곡하거나 두려워하는 자는

말로 다할 수 없는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천벌이 있다면그 벌은 하늘에서 내리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그대를 어떻게 기억하느냐에 달려 있다.

나는 말한다살 만큼 살아온 한 사람의 남성으로서,

살아오며 절실히 깨달았다.

 

여성혐오는 곧 인간혐오다.

그 무지는 우리 모두의 공존을 해치는 독이다.

그러니 나는 외친다. “여성은 생명의 근원이다.”

그 근원을 욕보이는 자여,

그대는 반드시 그 죄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게 될 것이다.

 

계집 신조'는 결코 장난이 아니다

비하 표현: “여자는 남자에게 말대꾸하지 않는다”,

여자의 방은 주방이다” 

형식은 놀이내용은 혐오:

10대 사이에서 밈처럼 퍼졌지만 명백한 여성혐오다.

기원: 2022년 남초 커뮤니티에서 유포 → 청소년 사이로 확산

위험성장난처럼 포장된 혐오 콘텐츠가 청소년 무의식에 내재화됨

파장특정 고교에서 손팻말로 등장 → 사회적 논란과 비판

 

한국 사회의 젠더 갈등 현실

2023: “남녀 갈등 심각” 응답 42.2%

2024: 51.7%로 급증 (통계청 발표)

세대갈등 다음으로 높은 수치

SNS·유튜브·커뮤니티 통해 혐오 확산

정치권의 갈라치기 공약이 불씨가 됨

 

언어는 역사를 품는다

계집은 원래 순우리말.

그러나 현재는 명백한 여성 비하 표현

(표준국어대사전에도 낮잡는 말로 정의)

장난이라지만그것은 현실의 혐오를 덮는 가면일 뿐

 

전문가들은 말한다

성인지 감수성·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필수

온라인 혐오 콘텐츠 규제 강화 필요

정치권과 언론의 책임 있는 태도 절실

청소년이 갈라치기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사회 전체가 나서야

 

이건 우리 인간 모두의 문제다.

장난처럼 시작한 것이 현실의 고통이 되고 있다.

침묵하면미래 세대는 계집 신조를 믿고 자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때우리가 만든 사회는 되돌릴 수 없게 된다.

그 본질을 더럽히는 자그 힘을 왜곡하는 자는

반드시 그 죄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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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 신조"의 본질은?

아랫글 원문 출처 나무위키

https://namu.wiki/w/%EA%B3%84%EC%A7%91

 

1. 여자의 방은 주방이다

2. 여자가 낼 수 있는 소리는 설거지할 때 물소리와 서방님 밤일을 돕는 소리뿐이다

3. 여자는 남자가 부르면 "네 주인님"이라고 대답해야 한다

4. 매일 아침에 육,해공이 포함된 12첩 밥상을 차려야 한다

5. 여자는 해가 지고 나면 밖에 나가지 않는다

6. 여자는 남자 말에 말대꾸하지 않는다

7. 여자는 남자가 부르면 초안에 대답한다

8. 여자가 입을 수 있는 치마는 앞치마뿐이다.

9. 여자 목소리는 80데시벨을 넘어선 안된다

10.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다

1번의 여자와 같은 비문이 있지만 고쳐지지 않은 채 공유된다.

 

계집 신조의 트위터와 여초 커뮤니티의 미러링 버전으로 한남 신조가 있는데 계집 신조와 마찬가지로 똑같이 혐오를 부추기고 퍼뜨린다는 점에선 그 해악이 상당하다.

 

2025년 5월 17일 맛 터의 공론화로 안양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 2명이 계집 신조 일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이 확산하면서 논란이 일었는데 사진 속 남학생들과 사진을 찍은 여학생의 신상이 털리는 피해가 나타나기도 했다

 

표준국어대사전의 정의로는 (현대어 기준여자 또는 아내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21세기 기준 여성을 낮춰부르는 용어로서 년 마냥 욕으로까진 아니어도 얕잡아보는 느낌으로 쓰이나사실 20세기 중반, 6.25시절 까지만 해도 계집은 집에 계신 분이라는 의미로 여성을 말하는 순우리말이었다당시 인물들의 발언 및 문학작품 등에서 쓰여지는 것으로서 여성에 대한 평칭으로 쓰여져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근래 TV 및 문학작품 등에서 여자를 낮추어 부르는 말로 계집이라는 말을 즐겨 사용하면서 뜻이 변질된 것으로 추정된다.

 

반대의 경우에 남자의 순우리말인 사내라는 말이 있다.

 

또한계집아이의 반대로 머슴아이라는 말이 있다.

2. 어원[편집]

단어의 어근은 계+집으로 어딘가에 '있다'는 의미의 고어 '계다'[1]에 ''이 붙은 형태이다즉 '집에 있는사람이라는 뜻이다.[2]

 

본래 단순히 '여자'를 뜻하는 평칭이었다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린 두시언해(杜詩諺解)[3] 강촌(江村)에서도 아내를 두고 "늘근 겨지븐~" 하는 구절이 나온다현대어로 바꾸어 보자면 "늙은 여자는~"과 다를 바가 없는 셈문헌상으로 시기를 정확하기 판단하기 어렵지만 남성이 여성 손아랫사람을 가리키거나 여성이 자신을 낮출 때 주로 사용되면서 근대국어를 지나며 점점 비칭이 되어 현대에는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이 되었다.

 

요즘 시대에도 가끔 '이 기지배야', '이 가시야'라는 말을 쓰기 때문에 계집은 욕이 아니라는 의견이 있으나욕설이 친근한 사이에서는 자주 쓰일 수 있기에 그럴 뿐 현대에는 낮잡아 부르는 말로 인식된다. (추가로 '지지배'[4], '가시내'[5], '가시나', 가스나란 말도 있는데고어(古語)를 보존하고 있는 방언에서 일상적으로 쓰이는 표현이다이 단어가 쓰이는 상황이 제 3자가 아닌 친족에게 많이 쓰인다는 점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표준어를 사용하는 현대에는 가까운 향토 사람들끼리 쓰는 애칭의 느낌이 강하다자세한 내용은 가시나 참고,고어 문화가 사멸하고 있는 젊은 청년층들에게는 비칭의 의미로 해석될 여지가 충분하다여담으로 남한에 잘 알려진 북한 욕설 중 하나인 간나와 어원을 공유하며남쪽에도 '간내같은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

 

인식과 다르게 계집의 어원 자체는 속어나 낮춤말이 아니었다마누라영감 같은 용례와 비슷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현재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계집을 여자나 아내를 낮잡아 부르는 표현으로 규정하고 있는 등 현대에는 대체적으로 비하 표현으로 쓰이고 있다즉 원래 의미는 비하 표현이 아닌데 현대에서는 "양반"도 비격식 내지는 진지하고 고지식하다의 비하 표현이 된 것처럼 현재는 순수 한국말인데도 비하표현으로 사용되기도 한다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국립국어원의 우리말샘에서는 다음과 같은 해설을 제공했다.

현대 국어 계집의 옛말인 겨집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겨집에서 제1음절에 반모음 가 첨가된 계집이 16세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왜 반모음 가 첨가되었는지에 대해 정확히 설명하기는 어렵다현대 국어의 계집은 아내나 여자를 비하하여 가리키는 말인데중세국어의 겨집은 평칭의 용법만을 보인다근대국어를 지나면서 비칭으로서의 용법이 생긴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시기를 분명히 알 수 없다또한 근대국어에 나타난 겨집계집의 예 가운데 어느 것이 비칭의 용법으로 쓰인 것인지 문헌상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한편 "계집"이 비칭으로 쓰이게 된 경위에 대하여 국어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분석하기도 합니다.

① 한자의 영향으로 한자어와 유의 관계에 있는 고유어가 위축된 현상즉 식자층에서 주로 사용하던 한자어 "여자"를 격식어로 인식하는 데 비해 평민들이 주로 사용하던 고유어 "계집"을 비격식어로 인식하여 그 위상이 상대적으로 하락하였다는 설.

② 사회 구조의 변화나 사회 구성원들의 인식 변화에 따라 경멸성을 획득하는 경우즉 아내’ 또는 여인을 사회 구성원으로 적절하게 대우하지 않던 풍습에서 여자나 아내의 통칭인 "계집"이 "계집년(계집+), 기지배지지배(계집+아이의 변형)"의 형태인 비어나 속어로 쓰이면서 그 생략형인 "계집"을 경멸적 평가어로 인식하였다는 설.

3. 여담[편집]

(계집 녀), (계집 낭등 훈에 '계집'이 들어가는 한자들이 있다이는 한자가 한국에서 매우 오랜 시간 동안 사용되다 보니 '계집'이 평범한 어휘이던 시절의 흔적이 남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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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장난처럼 퍼뜨리는 혐오'계집 신조뭐길래 [이슈+]

 

아래 글 원문 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2322607

 

이들은 그저 장난이라고 해명했지만 이를 단순한 놀이로 보기엔 그 파급력과 메시지가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계집 신조' 2022년 일부 온라인 남성 커뮤니티에서 처음 유포된 것으로 추정된다이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하나의 '(meme)'이 되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자극적인 문장따라 하기 쉬운 형식그리고 '장난'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그 유행은 어느새 현실 속 차별과 혐오를 강화하는 도구가 됐다.

 

이 흐름에 반대하는 일부 여성 누리꾼들은 '한남(한국 남자신조'라는 콘텐츠를 만들어 미러링을 시도했다.

 

"남자는 네발로 기어와야 한다.", "남자는 여자가 호명하면 매우 황공해하며 그 즉시 자결해야 한다.", "남자는 성대 제거 수술을 해야 한다.","여자는 우주 남자는 배설물이다."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그러나 이러한 역풍은 소수 여성 커뮤니티에서만 회자하다가 금세 사그라들었다.

 

통계청이 지난 3월 발표한 '2024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남녀 간 갈등이 심각하다"는 응답은 2023년 42.2%에서 2024년 51.7%로 급증했다.

이는 세대 갈등(58.3%)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이런 인식은 유튜브와 커뮤니티단톡방 등 폐쇄적인 공간을 통해 증폭되고 있으며여성 혐오 콘텐츠를 웃고 넘기게 만드는 토양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치권이 이런 분위기를 방조하거나 조장했다고 지적한다실제로 일부 정치인은 선거 시기마다 남녀 유권자의 표심을 자극하는 젠더 이슈를 공약에 활용해 왔다.

 

과거 윤석열 정권의 '여가부 폐지기조에 따라 여성가족부 장관 자리는 1년 넘게 공석이었다이런 상황에서 이번 대선에서는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여가부 폐지를 1호 공약으로 다시 내세우며 남성의 표심을 적극적으로 겨냥했다.

 

"10대는 우리 사회의 미래모두의 노력 필요

 

전문가들은 10대들의 젠더 혐오가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우리 사회의 오랜 차별적 구조와 정치적 갈라치기의 산물이라고 진단했다.

 

성 인지 감수성과 미디어 해독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권일남 명지대학교 청소년 지도학과 교수 "이것은 성인지에 대한 우리 사회의 만연한 문제와 맞닿아 있다"라며 "정치권을 포함해 사회 전반이 남녀 갈라치기를 조장해 온 결과가 청소년들에게 투영된 것인데 특히 군 가산점일베 현상남성·여성 혐오 등 그간 우리 사회가 겪어온 젠더 갈등의 흐름이 언론을 통해 회자하면서청소년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권 교수는 "결국 갈라치기의 피해자인 청소년들이 그 갈등을 다시 표출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셈이고 이러한 현상은 곧 청소년 젠더 이해 교육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방증"이라며 "이들이 곧 우리 사회의 미래인 만큼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 전체가 노력해야 하고 현재 진행 중인 교육 역시 지속적이고 강화된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윤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10대들은 아직 직장 등 사회생활을 경험해 보지 못한 상태라 직접 체험보다는 SNS나 유튜브 등을 통해 접하는 왜곡된 정보에 영향을 받기 쉽다"라며 "결국 남녀에 대한 편견이 허위 정보로 인해 확산·재생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 교수는 "과거 남자는 하늘여자는 땅이라는 표현은 본래 음양의 조화를 의미했지만현재는 이러한 말들이 왜곡되어 편견을 조장하는 식으로 소비되고 있다"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SNS상 유해 콘텐츠와 젠더 혐오 콘텐츠에 대한 규제가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아래 글 출처네이버 지식in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1303&docId=470340861&enc=utf8&kinsrch_src=pc_nx_kin&qb=6rOE7KeR7Iug7KGw

 

작성자 아이디. hd**** 시민

계집 신조가 남자들만의 비밀인 이유글쎄쪽팔려서 그런 거 아닙니까생각해 보십시오본인을 낳아주신 어머니에게 계집이라는 단어를 당당히 쓸 수 있겠습니까대가리가 있다면 상식적으로 못 할 텐데요.

 

계집이라는 단어부터가 못 할 말이니까 그딴 신조인지 뭔지도 남자들만의 비밀인 것이겠죠.

 

계집 신조 찾아보면 웃겨요.

 

'여자의 방은~~'

 

ㅋㅋㅋ ''와 ''도 구분 못 하는 중딩따리가 쓴 거 같습니다그딴 망상질 글 하나가 왜 남자들만의 비밀이겠습니까남자들의 수치겠지.

 

그리고 혹시나 해서 언급 드립니다만, "'계집'은 여자를 가리키는 말이지비하의 말이냐왜 그 말 했다고 여자들이 화낼까." 같은 생각을 하실까 봐 미리 언급 드립니다.

 

계집이라는 단어는 조선시대 사람들이나 쓰는 겁니다.

 

못해도 저희 조부모 세대에나 쓰이던 단어입니다.

 

어학사전에서도 찾아보면 '여자를 낮잡아 부르는~'이라는 식으로 설명이 나옵니다그리고 그런 단어를 알면서 쓰는 놈들의 의도는 정말 뻔한 거 같군요. 2025.02.27.

 

아랫글 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199035.html#cb

 

여자는 남자의 말대꾸 금지남고생들 여성비하 손팻말에 교장 사과

 

경기도 안양의 한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여성을 비하하고 성차별을 강화하는 표현을 담은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서 퍼지며 비판이 잇따르자학교장이 사과에 나섰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6일 교내 체육대회 행사 중에 찍힌 사진이었다사진 속 남학생 2명은 각각 여자 목소리는 80(데시벨)을 넘어선 안 된다.”, “여자는 남자 말에 말대꾸하지 않는다라는 성차별적 문구가 쓰인 손팻말을 들고 있다이 문구들은 10대 남성들 사이에서 일명 계집 신조라는 제목으로 유행하는 온라인 여성비하 밈을 인용한 것이다.

 

이 사진이 에스엔에스(SNS) 등 온라인 공간에서 확산하며 학생들의 성차별적 표현을 둘러싼 비판이 쏟아졌고국민신문고경기도교육청안양시의회 등에 진상조사 등 대응책 마련을 요구하는 민원 제기도 이어졌다온라인 공론화 과정에서 남학생들의 이름 등 신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단어의 어근은 계+집으로 어딘가에 '있다'라는 의미의 고어 '계다'[1]에 ''이 붙은 형태이다즉 '집에 있는사람이라는 뜻이다. [2]

 

본래 단순히 '여자'를 뜻하는 평칭이었다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린 두시언해(杜詩諺解)[3] 강촌(江村)에서도 아내를 두고 "늙은 거 지운~" 하는 구절이 나온다현대어로 바꾸어 보자면 "늙은 여자는~"과 다를 바가 없는 셈문헌상으로 시기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지만 남성이 여성 손아랫사람을 가리키거나 여성이 자신을 낮출 때 주로 사용되면서 근대국어를 지나며 점점 비칭이 되어 현대에는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이 되었다.

 

요즘 시대에도 가끔 '이 기지배야', '이 가시야'라는 말을 쓰기 때문에 계집은 욕이 아니라는 의견이 있으나욕설이 친근한 사이에서는 자주 쓰일 수 있기에 그럴 뿐 현대에는 낮잡아 부르는 말로 인식된다. (추가로 '지지배' '가시네 '가시나', 가스나란 말도 있는데고어(古語)를 보존하고 있는 방언에서 일상적으로 쓰이는 표현이다이 단어가 쓰이는 상황이 제삼자가 아닌 친족에게 많이 쓰인다는 점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표준어를 사용하는 현대에는 가까운 향토 사람끼리 쓰는 애칭의 느낌이 강하다자세한 내용은 가시나 참고고어 문화가 사멸하고 있는 젊은 청년층들에게는 비칭의 의미로 해석될 여지가 충분하다여담으로 남한에 잘 알려진 북한 욕설 중 하나인 간나와 어원을 공유하며남쪽에도 '간내같은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인식과 다르게 계집의 어원 자체는 속어나 낮춤말이 아니었다마누라영감 같은 용례와 비슷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현재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계집을 여자나 아내를 낮잡아 부르는 표현으로 규정하고 있는 등 현대에는 대체로 비하 표현으로 쓰이고 있다즉 원래 의미는 비하 표현이 아닌데 현대에서는 "양반"도 비격식 내지는 진지하고 고지식하다는 비하 표현이 된 것처럼 현재는 순수 한국말인데도 비하 표현으로 사용되기도 한다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국립국어원의 우리말샘에서는 다음과 같은 해설을 제공했다.

현대 국어 계집의 옛말인 겨집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겨집에서 제1음절에 반모음 가 첨가된 계집이 16세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왜 반모음 가 첨가되었는지 정확히 설명하기는 어렵다현대 국어의 계집은 아내나 여자를 비하하여 가리키는 말인데중세국어의 겨집은 평칭의 용법만을 보인다근대국어를 지나면서 비칭으로서의 용법이 생긴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시기를 분명히 알 수 없다또한 근대국어에 나타난 겨집계집의 예 가운데 어느 것이 비칭의 용법으로 쓰인 것인지 문헌상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한편 "계집"이 비칭으로 쓰이게 된 경위에 대하여 국어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분석하기도 합니다.

① 한자의 영향으로 한자어와 유의 관계에 있는 고유어가 위축된 현상즉 식자층에서 주로 사용하던 한자어 "여자"를 격식어로 인식하는 데 비해 평민들이 주로 사용하던 고유어 "계집"을 비격식어로 인식하여 그 위상이 상대적으로 하락하였다는 설.

② 사회 구조의 변화나 사회 구성원들의 인식 변화에 따라 경멸 성을 획득하는 경우즉 아내’ 또는 여인을 사회 구성원으로 적절하게 대우하지 않던 풍습에서 여자나 아내의 통칭인 "계집"이 "계집년(계집+), 기지배지지배(계집+아이의 변형)"의 형태인 비어나 속어로 쓰이면서 그 생략형인 "계집"을 경멸적 평가어로 인식하였다는 설.

3. 여담

(계집 녀), (계집 낭등 훈에 '계집'이 들어가는 한자들이 있다이는 한자가 한국에서 매우 오랜 시간 동안 사용되다 보니 '계집'이 평범한 어휘이던 시절의 흔적이 남은 것이다.

 

아래글 출처https://namu.wiki/w/%EC%97%AC%EC%84%B1

 

3. 심리·사회적 특징[편집]

女性 | Woman(단수) · Women(복수), Female[2]

 

여성은 일반적으로 XX 성염색체를 가진 성별에 속하는 사람 또는 일반적으로 XX 성염색체를 가진 성별을 뜻한다터너 증후군초여성 증후군을 가진 사람 등도 여성에 포함되나트랜스여성도 여성에 속하는지는 논쟁이 있다.

 

여성이라는 단어는 대개 인간에게 통용되는 단어이며동물적 혹은 생물학적 정보는 암컷 문서 참고.

 

상당수 언어에서 남자는 사람으로 지칭하고 여자는 그대로 여자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남성 위주 언어관에서 남성은 '사람', 여자는 '여자'로 취급했기 때문에 발달한 언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한국어에서는 남녀 모두 ''를 사용할 수 있지만 남자를 지칭할 때는 ''를 '그 남자'보다 많이 쓰고 여자를 지칭할 때는 '그녀', '그 여자등을 많이 쓴다이는 근대 이후 서양의 영향을 일본에서 ''를 뜻하는 '카레 ([3])'에 조 ()'를 붙여 '카노조 (彼女)'라는 'she'에 대응하는 말을 만들었는데 이것을 중역한 것이다원래 일본에서도 ''를 뜻하는 '카레 ()'는 남녀 구별 없이 사용됐다그리고 특히 서유럽에서는 영어의 'man' 처럼 아예 '남자=사람'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mankind' = 인류도 있다.

 

특히 영어권 언어 번역에서 여왕여배우여기자 등 직업지위를 나타내는 말에 여성이 대상이 될 경우 ''를 붙이는 조어법도 있다그러나 원래의 한국어에선 영어와 달리 의외로 남녀 구분하는 단어가 별로 없는 편이었고예컨대 흔히 선덕여왕이라고 하는 그 왕 역시 삼국사기에는 '선덕왕 (善德王)'이라고만 기록되어 있다.[4] 다른 선덕왕[5]과 구분하기 위해 번역식 조어인 여왕이라는 호칭을 붙이게 된 것이다.

 

개화기~일제강점기의 소설까지도 3인칭을 지칭할 때 남자여자 구분할 거 없이 ''라고 표현한 것을 발견할 수 있으나이후 서양 언어의 영향으로 한국어에도 그녀 등의 표현이 생기기 시작하여 현대에도 여성을 가리키는 호칭을 구분하는 경향이 있다일상적으로 남성이 많은 직업군이나 집단이 아니더라도 앞에 ''을 붙이는 경우보다 여직원여대생여중생여고생 같은 표현을 더 많이 쓴다아울러 남중생남고생이라는 말보다 여중생여고생이라는 말을 더 많이 쓰고남자 학교는 '남자'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측도 있지만 남자 학교 등도 '남고등으로 불리곤 한다.

 

영미를 포함한 서구권에선 남녀를 구분하는 단어가 은근 많다 보니 이것을 해결하느라 골치를 겪고 있다예를 들어 비행기 승무원을 남자=steward, 여자=stewardess하던 것을 flight attendent로 바꾼 것이라든가.

 

하지만 유래가 너무 깊고편견이 아닌 경외와 숭배의 의미로서 여성으로 사용되는 명사들은 아직도 곳곳에 남아있다대표적으로 조국자연지구선박 등은 아직도 she, her과 같은 여성명사로 칭해지는데생명의 창조나 태초의 근원적인 의미에서 공통적인 특징으로 어원을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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