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 목련화
애천 이종수
찬이슬 찬바람에 시달려
앙상한 뼈만 남겼다가
봄의 향기를 취하여
이제 겨우 하얀 속살
붉은 속살을 보이는구나
갓 피어오른 꽃봉오리가
매우 아름답구나
아침 햇살을 받아
더욱 예쁘게
미소 짓고 있구나
하얀 목련화야
너의 아름다운 모습만
자랑하지 말고
마음의 향기를 발하여
생명의 존귀함을 보여다오
너의 예쁜 자태
너의 사랑스런 향기에
오 가는 모든 이의 마음을
몽땅 빼앗아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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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송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부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때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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