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봄날의 평화 - 세영 박 광 호 - 봄바람에 호수는 가슴 설레고 수양버들은 연록의 머리 빗으며 진달래는 온 산에 불을 지폈네. 산 꿩의 울음은 메아리 쳐 봄 산을 흔들고 겨우내 울던 억새도 푸른 잎 세우며 손사래 치니 구름도 수런수런 능선을 탄다. 봄나물 뜯는 봄 처녀의 얼굴에도 웃음꽃 피어나고 머잖아 벚꽃은 꽃비를 내리겠네. 아~~ 봄이 이토록 아름다우니 어찌 봄바람 나지 않으리. |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쌍룡 작성시간 26.04.10 new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노준식 작성시간 26.04.10 new
좋은글에 잠시 쉬었다감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마두산 작성시간 26.04.10 new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김문곤 작성시간 26.04.10 new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황포돗대 작성시간 26.04.10 new
봄 날의 평화 산 꿩이 푸드득 거리고 봄 나물을 뜯는 여인네의 가슴은 웃음 꽃 피어나고 곧 벗 꽃잎이 눈이온듯이 휘날리겠지요
잘 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