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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평화

작성자세영 박광호|작성시간26.04.07|조회수186 목록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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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평화
                              - 세영 박 광 호 -
 
봄바람에 호수는 가슴 설레고
수양버들은 연록의 머리 빗으며
진달래는 온 산에 불을 지폈네.
 
산 꿩의 울음은 메아리 쳐
봄 산을 흔들고
겨우내 울던 억새도 푸른 잎 세우며
손사래 치니
구름도 수런수런 능선을 탄다.
 
봄나물 뜯는 봄 처녀의 얼굴에도
웃음꽃 피어나고
머잖아 벚꽃은 꽃비를 내리겠네.
 
아~~ 봄이 이토록 아름다우니
어찌
봄바람 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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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쌍룡 | 작성시간 26.04.10 new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노준식 | 작성시간 26.04.10 new 좋은글에 잠시 쉬었다감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마두산 | 작성시간 26.04.10 new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김문곤 | 작성시간 26.04.10 new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황포돗대 | 작성시간 26.04.10 new 봄 날의 평화 산 꿩이 푸드득 거리고 봄 나물을 뜯는 여인네의 가슴은 웃음 꽃 피어나고 곧 벗 꽃잎이 눈이온듯이 휘날리겠지요

    잘 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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