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산은 옅은 안개속에 잠기고
가까운 산은 햇살을 받아 일령이니
온산이 숨을 쉬면 살아 움직이네
연한 초룍빛 생명이 번저 가고
매마른가지 새순을 뛰우는 시간
사월 중순의 저 빛갈이야 말로
세상에 가장 순결한 첯 마음이라
산중에 홀러서서 연한 초록 산을 바라보니
산은 네개로 걸어오고 나는 초록 빛갈로
깊이 잠기어 온몸으로 사월을 들여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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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은 옅은 안개속에 잠기고
가까운 산은 햇살을 받아 일령이니
온산이 숨을 쉬면 살아 움직이네
연한 초룍빛 생명이 번저 가고
매마른가지 새순을 뛰우는 시간
사월 중순의 저 빛갈이야 말로
세상에 가장 순결한 첯 마음이라
산중에 홀러서서 연한 초록 산을 바라보니
산은 네개로 걸어오고 나는 초록 빛갈로
깊이 잠기어 온몸으로 사월을 들여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