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산/문 재학 어둠을 밟고 가는 새벽 산책길 고요를 깨뜨리며 걷는 발자국 소리에 가슴 벅찬 건강이 묻어나고. 서산마루를 넘는 만월이 아름다운 실루엣을 거느리고 마지막 찬란한 빛을 뿌리고 있었다. 조용히 흘러가는 강물 수면(水面)에 길게 일렁이는 달빛은 눈부신 황금빛으로 그림 같은 풍경화를 수(繡)놓고.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오늘 기우는 만월을 뒤로하고 청아한 새소리가 일깨우는 여명(黎明) 속으로 희망에 부푼 하루의 창을 열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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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탱구 작성시간 26.06.11 좋은행시 감상합니다.
좋은낭송 감상합니다.
좋은풍경 감상합니다.
좋은산책 감상합니다.
좋은야경 감상합니다.
좋은사진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효천대운 작성시간 26.06.11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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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준식 작성시간 26.06.11 좋은글에 잠시 머물다감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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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수동 작성시간 26.06.11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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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포돗대 작성시간 26.06.11 산책릴 풍경 좋은 일이 있을것 같은 기우는 만월을 뒤로하고 청아한 새 소리가 일 깨우는 여명속으로
희망에 부푼 하루의 창을 열어본다 잘 보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