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현충일, 2

작성자행복한 삶|작성시간26.06.06|조회수16 목록 댓글 0

현충일,

🙏🎋幸福한 삶🎋🎎🎋梁南石印🎋🙏

 

()  : 현자와 같은 품성을 지니고

             반만 년의 역사를 이어온 백의민족이

 

()  : ···의의 덕목을 바탕으로

             순박하고 평화롭게 살아오던 한반도에

 

()  : 일장기를 앞세운 호전적이고 극악무도한

             일본 군국주의의 군홧발에 짓밟힌 강산을 되찾기 위해

             수많은 호국영령께서 순국하신 뜻을 기리는 날입니다.

             삼가 그 숭고한 뜻을 받들어 자손만대에  이어갈 것을 다짐합니다.

 

우리 민족을 폄훼하는 자들은 흔히 좁쌀 같은

민족이라고 말하는 국내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반도의 역사는

주변 강대국들의 끊임없는 침략과 도전에 맞서 온 역사 속에서 민중은

강자들(침략자,양반가,지방토호기득권세력)

패악질에 눈치를 보며 살아남기 위한

고육지책은 아니었을까하는 질문에 다다르게 됩니다.

 

비좁은 국토와 척박한 산악 지형 속에서

백성들은 평화로운 삶을 꿈꾸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외세의 침략이 닥칠 때마다

정쟁과 기득권 수호에 급급했던 일부 고관대작들과 달리,

부모와 형제자식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이름 없는 백성들은

맨몸으로 항거했습니다.

 

때로는 농기구를 들고때로는 죽창을 쥐고

나라와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맞서 싸웠습니다.

 

바람 앞의 촛불처럼 거센 폭풍이 몰아치는 국난의 순간마다,

좁쌀 같다던 백성들은 하나로 뭉쳐 나라를 지켜냈습니다.

 

일제강점기의 암울했던 시절에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이름 없는 민초들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또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전장에서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애국정신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깊이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계승하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삼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영원한 감사와 숙연한 존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추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서

국토를 지켜내느라 가족을 돌볼 여유조차 없어

헐벗고 굶주린 채 살아오셨음을 생각하며,

그 후손들께도 겸허한 마음으로 존경과 감사,

그리고 미안한 마음을 올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