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 이 당할 자 없다.
인생살이 하면서 흔히 느끼는 것은 즐김을 중요시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이론은 그럴듯한데
막상 당하면 즐김보다 당황하거나
짜증이 먼저 나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준비되지 않은 마음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내 삶을 즐길 수 있을까요?
우선 작은 것부터 감사하는 마음을
연습해야 합니다.
연습이야말로 내 인생의 보람이고
희망이며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싫다고 주저앉고 힘들다고 포기한다면 내일의 즐거움은
오늘 중단되고 말지요.
연습을 즐기는 것은 오늘의 나를
내일의 희망으로 올려 세우는 것입니다.
노력 없이 성공 없다고 피눈물 나는
노력과 끈기 있는 근성으로 밀어붙이면 저 멀리 뭔가 나타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손님이 혼자 들어옵니다.
한쪽 얇은 생각은 왜 혼자 오지?
다른 쪽 생각은 혼자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된다는 생각을 연습하라며
다그칩니다.
그래 욕심을 앞세우면 내일이 없느니라.
손님들의 마음을 읽어내고
손님의 위치 파악을 빨리하고
그에 맞는 대우를 하라.
음식을 손님들의 수준에 맞게 준비하라.
그다음은 웃는 연습을 수 만 번 하라.
천차만별의 다양한 성격을 가진 분들이 와도 다 담아내는 인성을
겸비하라.
손님들의 눈치를 놓치지 마라.
손님들의 발자국은 복을 담아 오는
희망봉이다.
여기까지가 마음을 수양하는 과정입니다.
나를 비워내는 연습은 평생을 해도
모자랍니다.
나를 급히 채우려 하면 희망과 성공은
점점 멀어집니다.
비움의 철학은 채움의 성과를 몰고
나중에 웃으며 찾아옵니다.
성과를 몰고 찾아온 한쪽 생각은
이렇게 훈수를 둡니다.
역시 당신은 멋져.
역시 당신은 당신 이야.
삶이란 진정한 무기가 있어야 합니다.
내가 잘하는 게 뭘까?
저처럼 아무 때나 웃는 연습을
하는 사람도 드물 것입니다.
주위분들이 그런 말들을 합니다.
언제 봐도 웃는 인상이라고.
헤어스타일 정말 죽인다며
어떻게 늘 똑같은 스타일로
살아가는지 모르겠다며
칭찬과 부러움이 자자합니다.
부지런하고 게으름에서 벗어나야
원하는 모습이 유지됩니다.
이것 역시 연습입니다.
노래도 연습
춤도 연습
글도 연습
서예도 연습
의상도 무엇을 입고 어떻게
모양을 낼 것인지 연습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니 인생길은 연습을 즐겨야
나를 만족하고 내가 원하는 곳에 서게 됩니다.
이 글을 읽는 애독자 여러분!
여러분들도 저처럼 연습하는
삶을 살아보세요.
그러면 어쩌면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으세요?
도대체 뭘 드시는 거예요?
제주가 있어 늙지도 않나 봐.
혼자 듣는 줄 알았는데 옆지기
문경댁이 이렇게 말합니다.
문경양반요!
다 내덕인 줄 아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