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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바닥짐 위의 행복' 안내합니다.

작성자따뜻한행복|작성시간24.10.25|조회수106 목록 댓글 2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614907

정종민 성균관대 겸임교수가 다섯 번째 책바닥짐 위의 행복을 펴냈다바닥짐(ballast)이란 배가 전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배 바닥에 채워 넣은 물이나 물건을 말한다이것이 배가 항해하면서 균형을 잃거나 동요가 일 때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 안정을 취하는 균형추 구실을 한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나를 힘들게 하는 존재가 내 삶의 항해를 지켜 주는 바닥짐이 된다힘들어서 빨리 벗어버리고 싶은 짐처럼 느껴져도 그 짐이 우리에게 살아가는 이유가 되고절망에서 일어나게 하며역경을 극복하는 용기가 된다무엇보다 우리 인생을 행복하게 한다.”라고 말한다.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먼 길을 가는 여행길이다짐을 벗어 던진 가벼움으로 행복의 문을 두드리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구이다그런데도 바닥짐이 행복의 열쇠라는 작가의 색다른 시선이 사색으로 다듬어져신선하면서도 낯설지 않게 다가오는 인문 수상록이다.

이 책은 저자의 인생철학이 용해된 기록물이다1부 머리에 두는 시련발아래 놓는 시련과 2부 불행을 잠재우는 말참 다행이야’, 3부 아프레 쓸라(Apres cela)’, 4부 혼자 꾸는 꿈함께 꾸는 꿈’, 5부 세대별 맞춤형 교육이 절실하다까지 삶에 대한 깊은 사색이 깃들어 있다.

배의 바닥짐처럼 사람에게도 삶의 무게가 있다누구나 살아가면서 자신이 져야 할 짐들이 수없이 많다가족들 속에서 져야 할 짐자녀를 양육해야 하는 짐학교에서 가르쳐야 하는 짐사회생활에서 인간관계를 맺으며 져야 할 짐 등 무거운 짐들이 많다.

고난과 시련도 필연적인 바닥짐이다고난과 시련을 머리에 두면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라고 원망하게 되지만발아래 놓으면 그것을 디딤돌 삼아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희망이 된다.

저자가 그동안 신문에 기고한 칼럼은 수많은 독자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주는 청량제가 되었다이 책이 여러분께 진정한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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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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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멋쟁이 신사(華谷)ㆍ公認 孝菴 大法 | 작성시간 24.10.28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따뜻한행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10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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