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바를 말할 자격 “목소리를 키우라는 건 크게 말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폴란드의 연극 배우 조피아 칼렌스카는 연기 지도를 하면서 목소리를 키울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소리를 키우는 일을 의미하지 않았습니다. “목소리를 키우라는 건 본인이 원하는 바를 소리 내어 말할 자격이 있다고 스스로 느끼라는 겁니다. 우리는 원하는 게 있을 때 기어이 주저앉고 말아요. 나는 작품에서 그러한 머뭇거림을 숨기지 않고 보여주고자 합니다. 머뭇거림은 일시적으로 멈추는 것과 달라요. 주저한다는 건 소망을 물리치려는 시도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 소망을 붙들어 언어로 표현할 준비가 되면 그땐 속삭여 말해도 관객이 반드시 여러분의 말을 듣게 돼 있습니다.” 원하는 바를 말할 자격이라는 것은 모두에게 있고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그랬다는 걸 기억하고 믿고 이야기해보면 어떨까요? 우리의 목소리가 들릴 때까지 세상이 우리 목소리를 들을 때까지 말입니다.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탱구 작성시간 25.10.28 좋은감동 감사합니다.
좋은여운 감사합니다.
좋은행시 감상합니다.
좋은낭송 감상합니다.
좋은풍경 감상합니다.
좋은커피 감상합니다.
좋은홍차 감상합니다.
좋은찻잔 감상합니다.
좋은받침 감상합니다.
좋은다과 감상합니다.
좋은사진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초수동 작성시간 25.10.28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황포돗대 작성시간 25.10.28 원하는 바를 말 할수있는 자격 잘 보구갑니다
-
작성자효천대운 작성시간 25.10.29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쌍룡 작성시간 25.10.30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