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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바를 말할 자격

작성자석양 노을|작성시간25.10.24|조회수379 목록 댓글 10



원하는 바를 말할 자격



“목소리를 키우라는 건 
크게 말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폴란드의 연극 배우 조피아 칼렌스카는 
연기 지도를 하면서 목소리를 키울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소리를 키우는 일을 
의미하지 않았습니다.


“목소리를 키우라는 건 본인이 원하는 바를 
소리 내어 말할 자격이 있다고 
스스로 느끼라는 겁니다. 

우리는 원하는 게 있을 때 
기어이 주저앉고 말아요. 

나는 작품에서 그러한 머뭇거림을 
숨기지 않고 보여주고자 합니다. 

머뭇거림은 일시적으로 멈추는 것과 달라요. 
주저한다는 건 소망을 물리치려는 시도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 소망을 붙들어 언어로
 표현할 준비가 되면 그땐 속삭여 말해도
 관객이 반드시 여러분의 말을 듣게 돼 있습니다.”


원하는 바를 말할 자격이라는 것은 
모두에게 있고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그랬다는 걸 기억하고 
믿고 이야기해보면 어떨까요? 
우리의 목소리가 들릴 때까지 
세상이 우리 목소리를 들을 때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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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5.10.28 좋은감동 감사합니다.
    좋은여운 감사합니다.
    좋은행시 감상합니다.
    좋은낭송 감상합니다.
    좋은풍경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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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초수동 | 작성시간 25.10.28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황포돗대 | 작성시간 25.10.28 원하는 바를 말 할수있는 자격 잘 보구갑니다
  • 작성자효천대운 | 작성시간 25.10.29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쌍룡 | 작성시간 25.10.30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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