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청년들에게
나는 축구선수로서 다음과 같이 행동했습니다.
축구의 모든 것은 기본기에서 시작됩니다.
일례를 들면
슈팅 대신에, 패스나 드리볼을 합니다.
그래서 2시간씩 볼을 다루고, 공과 몸이 하나처럼 느껴질 때까지 반복합니다.
양발을 쓰기 위해, 축구화의 내부 앞면에, 압정을 꽂아, 바늘로 찌르는 고통도 참고 핸디캡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양발을 사용하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내가 골을 많이 넣은 것은, 페널티 박스 양쪽 코너입니다.
그래서 집중적으로 코너에서 슈팅 연습을 했습니다.
이만 줄이고
젊은이들에게
위기의 기(機)자와 기회의 기(機)자는 같습니다.
그래서 위기(危機) 뒤에는 기회(機會)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꽉 붙잡으세요,
지금부터 2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그러니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깁니다.
동강 어라연에서 한 젊은이의 시체가 떠올랐는데, 래프팅하던 젊은이들이 발견했습니다.
죽음의 주인공은 연세대를 졸업한 물리치료사
처음 취직한 곳은 다들 부러워하는 세브란스 병원입니다.
꿈에 그리던 직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임시직입니다.
기업에서는 임시직을 선호합니다.
저임으로 고용할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도 결성을 안 합니다.
해고가 쉽습니다.
그러니 정규직을 뽑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게 임시직으로 5년을 다녔습니다.
앞일이 답답합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자살을 택한 것입니다.
다른 젊은이
익산에서 남성고에 이어 원광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같은 Therphist였습니다.
그래서 지방대학 출신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취직한 곳은 세브란스 병원이였습니다.
물론 임시직입니다.
그렇게 1년을 다녔습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선배들의 행적을 조사해보았습니다.
모두가 코뚜레에 끌려다니듯 절망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표를 내고 나와버렸습니다.
길에 길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석 달 여정을 길을 나섰습니다.
길에서 얻은 것은 유레카(eureka)였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서해의 한 어항(漁港)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깔세 년 100만 원에 자취방을 얻었습니다.
지역 주민들과 말을 트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웬 놈이?
시선이 곱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길거리를 말끔히 청소했습니다.
그러자 동네 형들도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에 한 일은
주부들은 가시가 많고 비린내 나는 생선 손질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낚시꾼들이 잡은 생선을 손질해서 포장해줍니다, 라는 전단지를 배포했습니다.
물론 3개월간 한시적으로 무료입니다.
그렇게 일주일쯤 지나자 손님도 제법 늘었습니다.
어떤 손님은 낚시의 재미는 손맛이라면서, 잡은 생선을 몽땅 주셨습니다.
하루에 최소 10인, 1인당 10,000원을 받는다면 수입은 세브란스 병원보다 낮습니다.
그렇게 해서 모은 생선은 김치냉장고에 보관했습니다.
어패류는 재외하고, 생선을 냉동하면 맛이 없습니다.
그러나 선동(鮮凍)하면 어느 정도 맛이 유지됩니다.
생선을 말리는 것은 안 팔리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는 사서 김치냉장고에 넣어 선동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모은 생선은 어물전에 팔았습니다.
차츰 규모가 커지자 인터넷 쇼핑을 개설해, 택배로 부쳤습니다.
스티로폴 상자로 50개에 이어, 100개는 무난했습니다.
금액으로 한산하면 120만 원에서 250만 원이 됩니다.
월 최대 7,000만 원, 3개월 후면 월 1,000만 원도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니 직원을 써야지요.
하루는 낚시 손님이 저를 사위 삼고 싶다고 합니다.
고마운 일이죠.
그래서 선을 봤습니다.
용기 있는 자가 미녀를 얻는다는 말이 사실이었습니다.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 없으니
내가 잡초 되기 싫다면
그대를 꽃으로 보리라.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사람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니
남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눈 밖에 나는 것은 한순간이다.
귀가 얇은 사람은 입이 가볍고
귀가 두꺼운 사람은 입이 무거워
생각이 깊은 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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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효암 공인 대법사(불학석사과정) 작성시간 25.11.13 보고 듣고 웃고 즐기면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 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 -
작성자의재 鄭 작성시간 25.11.15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손흥민이 나의 抱負가 축구 선수로서 열심히 노력하여 성공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