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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의 명 판결

작성자이순태|작성시간26.06.05|조회수66 목록 댓글 1

<雙泉 成汝學 쌍천 성여학 >이  일쩍이 <公山공산>에 놀려  간 일이 있었다,

그때  갑 ,을의  두 사람이 <  陰陽음양> 에 관한 이로 논쟁을 벌이

는 것을 보았다  갑이 주장하기를 ,

뭐니 뭐니 해도 사내의 양도가 장하면 으례 매혹되는  법이오>그러자 을을이,

그렇지 않소  계집이  사내에게 매혹되는 것은  오로지 그 다룸에 있는 것이오>

이에 대답이  궁해진  갑이 쌍천 에게 의견을 물었다

선생께서 한 말씀으로 이 다툼을 매듭지어 주시오\

내가 계집이 아니니 계집의일을  알 수가 있겠는가 그러나 내 

옛 사람의 말을 빌어 증명하겠소 <呂不韋傳여불위전>에 이르기

를  여불위가  양도가  큰  자를 구하더니  (로독嫪毒)이라는 자가  있어"

그는  그의 <양구陽具>에  구리바퀴를 꿰어 갖고 다닌다는  소문이

들리어  태후가 그를 불러  간통하고  깊이 사랑을 맺었다 하였고 

그밖의 전기 중에  나타난 것으로  보아서도 모두 큰 것을 좋아

하는 모양이니  나는  그로써  판결을 지으려 하오?

하자  갑은크게  기뻐하였으나  을은 자기의  주장을  고집할 뿐 무릎을

끓으려 하자 앉았다 그런데 그때 마침 늙은 기녀 하나가 그들 앞을 지나갔다 

쌍천은 그를 불러 세우고서 ?<

이 두사람이 지금 다툼이 있어  내게  판결을 청했으나 이 일은.

남자로써 맡을 것이  못되고 또 자네는   평생에  사내에 대한 겨험이

풍부할 것이니 자네가 파결사가 되는 게 어떠한가 ?

허고 분부하고는  다툼의 내용을 들려 주었다 기녀는 이를 듣고

웃으며 대답하기를 ?

그건 제가  마음속으로 분간한  지 이미 오래인 것이니 의당 한

마디 말로써 결판을 짓겠읍니다 ㅎ

하고 곧 을을  돌아 보더니 ㅎ

웅대한 것이  음에  곽 차게 되면 [여정女情]은 이미 고양되어  비리지요.

영감께서는 [향규香閨]규방 의 육보를  모르십니까? 

그건?

첫째가   [앙 昻 ] 

둘째가   [온 溫 ]

샛째가   [두대 頭大 ]

넷째가   [경장 莖長 ]

다섯째가  [건작 健作 ]

여섯째가 [지필 遲畢 ]

이지요 .실로  그 대두로  깊이 심어서  오랫동안  희롱을 한다면 이 는 

이른바 구천동 九千洞 사방 백 리의  땅 이 반값이라는 것이 지요  

소첩의 말이  믿어 지지 않는다면  댁에 돌아가셔서 커다란 고기를 

찾아 먹어  보면 그 맛의 웅심[雄深]함을  알 것입니다 .

그제야 을은 말길을  잃고  말았다 

기생은 웃으며 다시  쌍천에게 이르기를 ?

만일  저로서 판결사를 삼으신다면 의당 [ 후속록 後續錄 ] 에 실릴것 입니다 

후속록은  곧  [대전 大典]의 [속록續籙]이다 온 자리에 앉았던 사람들이 

모두가     배꼽을 웅켜 잡았다 

 

[그대 이름도 넣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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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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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효암 공인 대법사(불학석사과정) | 작성시간 26.06.05 잘 보고갑니다.
    感謝합니다.

    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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