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빠 졌어 또 빠졌어

작성자이순태|작성시간26.06.12|조회수76 목록 댓글 1

노  부부가 사는 오두막집에  한 나그네가  찾아들어  하루밤의 유숙을 청했다 

마음씨 좋은  노부부는 나그네를 맞아 웃방에 서  쉬도록  했다"

나그네가 막  잠이 들려 하는데 안방에서  노 부부가 소근소근 주고 받는 애기가

들렸다.<어보 할멈  어젯밤에 하다 만 것을  다시 계속하지요..>

<그래요 시작해 봅시다요>

<자아  어서  대시오>

 <아차  또 빠졌소>

<좀  잘 맞추셔야지요>

<웬일인지 이게  괘 넓어졌소 한번 임자가 손으로 쥐고 넣어 봐  요 "

허 허  이거 빠 졌오요.  또 빠졌어>

그제야  나그네는  궁금함을 참을 수 없어 가만히 사잇문 틈새로 

들여다  보니  두 노인은 나무를  깎아 소반을  만들고 있었으니 제기럴>

 

[노소가 동락할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효암 공인 대법사(불학석사과정) | 작성시간 26.06.12 잘 보고갑니다.
    感謝합니다.

    성불하십시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