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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가 울면 추워요

작성자이순태|작성시간26.06.18|조회수44 목록 댓글 1
촌가의 한 부부가 잠자리를  같이  할 때는  아이들을  늘 발치에 자노록 하였다.
하루는 부부가 즐거움을  나누는데 (굴신屈伸)이 점점 심해  지자"
발치에 있는 아이들은 이불 밖으로 밀려나고 말았다 "
이튼날  아침에 어린 아이놈이 
<아버지 ,어젯밤에 진흙을 밟는 소리가 나던데  그게 무슨 소립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아버지는 >그건 진흙새 (泥鳥니조)  소리다>
아이놈은 다시 그 새는  언제 우는 겁니까  ? 하고 물었다 아버지는 다시 ?
<때도 없이  아무 때고 우느니라>하고 말해 주웠다 그러자 아이놈은 ?
<그 새가 울면 추워요 >하면서  콧등을 찡그렸다.
아버지는 그러는 아이놈에게  미안하고 측은해서  자꾸만  아이놈
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 노소가 동락할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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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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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효암 공인 대법사(불학석사과정) | 작성시간 26.06.18 new 잘 보고갑니다.
    感謝합니다.

    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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