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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와야 나간다

작성자이순태|작성시간26.06.21|조회수40 목록 댓글 1
홍 風憲 향리의 벼슬 } 의 아내가 그곳이 무상하여  얼음 위 에서
소변을 보다가 얼어붙어  일어서고자 하나 일어 설 수가 없었다
그녀는 이리저리  해보다가  할 수 없이 남편을 소리쳐 불렀다 
그 소리에 놀란  홍풍헌이 달려가 열심히 입김을  내어 얼어 붙
은 것을  녹이려 하다가 뜻밖에도  홍풍헌의 긴 수염마져 얼어붙어 버렸다
그런 채로 밤을 지새우고 먼동이 밝았다 勸農의   말직을 
맡은 이웃 사내가 그를  부르러 왔다 그러자  홍풍헌은>
<관가 의  일이 비록 중하긴  하나 나는  얼음이  풀리기 전에는 문
밖 출입을  못하게 되었으니 자네  이 뜻을 관가에 전해 나의 소임
을  바꿔 주게  그러다가 봄이 되면 비록  권농같은 시원치 않은
벼슬이라도  사양치 않고 받겠네??


바보가 따로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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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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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효암 공인 대법사(불학석사과정) | 작성시간 26.06.21 잘 보고갑니다.
    感謝합니다.

    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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