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멋쟁이신사(華谷).孝菴 公認 大法師작성시간22.11.23
사랑하는 마음은 香氣로운 맛과 훌륭한 作品은 寶石같이 빛나며 高貴하고 神秘한 秘境은 언제나 변함없이 없고 自然의 風景과 잘 어우러 지시고 歲月이 흘러 멋진 모습 感銘 받았으며 가장 所重하고 올려주신 맑고 希望과 勇氣가 용솟음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새로운 소식을 돋보이게 하고 職分에 최선을 다하며 또한 주어진 일에 調和가 잘 어울리는 모습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reⓣty∴☆작성시간24.11.09
울릉도의 가을 산이 울긋불긋 아름답게 온통 불 타 오르고 있습니다.^^ 저도 울릉도에 여름애 다녀왔지만 가을 산이 이만큼 고운줄 몰랐습니다. 사진 한 장 한 장이 가을을 가을 답게 합니다. 확대해서 벽에 걸어 두고 마냥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고운 풍경을 많이 보여 주셔서 "感謝합니다".